내수 시장을 공략한 지 어언 1년이 훌쩍 넘어간다.
제품 품질이나 가격에서 기존 경쟁사와 월등한 차이 때문인지
때론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신다.
하지만 한 번 사용하고 거래해 본 분들은 찬사가 쏟아진다.
왜? 그동안 내가 철밴드를 제값보다 비싸게 폭리하는 가격에 사용했는 지
어리석었다는 반응 일색이다.
출발은 좋았다.
더욱 분발하여 아직도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내수 철밴드 시장에서
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