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밴드 내수 시장 본격 진입

 

 

이달부터 신라인의 본격 가동이 시작됨에 따라 그 동안 모든 수요가의 수요물량을 90%밖에 소화 못하던 아쉬움을 접고 이제는 모든 고객사를 상대로 100% 주문 물양을 공급할 수 있이 갖추어짐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.

적게는 철밴드 1롤부터 많게는 몇백톤의 주문이 들어와도 납기 15일 이내에 모든 주문을 소화할 수 있다.

이에 철밴드 수요가나 유통 전문 회사의 적극적인 관심이 기대된다.

그 동안 국내 공급 물량의 부족으로 타 사에서 고가에 매입을 하던 수요가의 불만은 한층 해결되리라 기대된다.